충주 킹스데일C.C, '그린피 6만원' 할인 이벤트 실시

●가정에달 5월, 한 달간 실시
●중부내륙 고속도로 '북충주IC'에서 5분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킹스데일C.C(18홀, 전장 7330야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그린피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31일까지다.

주중 13만원 주말 18만원이던 그린피를 주중 6만원, 주말은 11만원부터 요일과 시간대에 따라 차등 할인 한다.

직장인과 실속형 골프 애호가를 위해 9홀 라운드도 운영한다. 9홀 라운드는 조조(아침 7시 이전 티오프) 또는 오후 5시 이후 예약자에 한하며 4~6만원(주중 4만원, 주말 6만원)의 그린피가 적용된다.

이 골프장은 티잉그라운드 5개를 상시 개방해 상급자와 중급자는 물론 초급자들까지도 수준에 맞춰 실력을 발휘 할수 있도록 운영중이다.

박효열 킹스데일C.C 지배인은 "자연와 함께 어울릴수 있도록 친환경적 코스로 조성했고 수려한 병풍산으로 레이크와 힐코스로 나뉘며 차별화된 해저드를 배치, 골퍼들에게 극적인 반전과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킹스데일C.C 지난해 KPGA챔피언스투어 신한금융 KPGA챌린지투어와 등 대회장으로 사용된 코스로 중부내륙 고속도로 ‘북충주IC’에서 5분 거리?있다.(문의 043-870-4100)

문화레저팀 plustv@hankyung.com



[강연회]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투자비법 강연회 (여의도_5.14)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